전라북도는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돼지 구제역의 확산을 막으려고 10여 곳의 가축시장을 무기한 폐쇄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도로 20곳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하고 방역 강화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가축의 매매는 축협에 설치된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심회무 / shim2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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