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보·평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창의적 재량활동과 특별활동 시간에 교육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계기교육은 국경일이나 기념일 등을 전후해 특별 교육이 필요하거나 사회 현안을 학생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정규 교육과정과 별도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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