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EBS 교재 연계율이 70% 이상으로 대폭 높아지기는 했지만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상위권 변별력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안태인 수능 출제위원장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시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되 일부 영역에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문항과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오는 29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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