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내일(18일) 오전 6시1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고사장 인근 주요지점 161곳에서 기다렸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차량을 보내 시험장까지 실어나를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수능일 오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을 시내 주요 교차로와 시험장 진입로 등에 집중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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