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15일)부터 내년 3월15일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체제를 발령하는 기준이 되는 적설량을 20㎝에서 10㎝로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가면 시내버스는 30분, 지하철은 1시간씩 막차 운행 시간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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