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와 시 교육청, 구청장협의회는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실행을 위한 서울공동협약' 선언식을 했습니다.
곽노현 교육감과 허광태 시 의장, 고재득 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구청장은 시 교육청의 무상급식 계획을 지지하고, 친환경 무상 직영급식을 영·유아와 고등학생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독립적인 비영리 공익법인 형태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신속하게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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