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 명작 시리즈인 '토토리 잉글리시 클래식'을 출시했습니다.
'토토리 잉글리시 클래식'은 기존 출시된 '토토리 세계명작' 가운데 20편을 선정해 만든 영어 전집입니다.
회사 측은 '토토리 잉글리시 클래식'이 원작을 살리면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적합한 수준으로 표현을 각색해 명작을 영어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만 4세에서 초등학생까지고 그림책 20권 외에 오디오 CD 10장, 부모길잡이책 2권, 그림카드 120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정원 기자 / kcw@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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