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1일 개통한 북한산 둘레길에는 9월 60만 명, 10월 57만 명 등 모두 117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은 자연·문화 체험형 산책로인 북한산 둘레길 70km 중 44km를 먼저 개통했으며, 서울 도봉구와 경기 의정부·양주시가 인접한 도봉산 지역 26km는 내년 상반기 공사를 끝내고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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