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광주에서 처음으로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열립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 세계적인 인권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인권도시 포럼'을 개최해 UN 인권도시 지정에 우호적인 지지세력을 확보하고 인권도시로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5.18 31주년인 5월17~2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권도시 포럼을 개최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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