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코엑스 건물 외곽에 전통 담장형 분리대를, 무역센터 단지 외곽에 녹색 펜스를, 반경 600m 외곽에는 높이 2.2m짜리 담쟁이 라인을 칩니다.
경찰은 당초 예상보다는 기습적인 집회·시위 등이 많지 않다며 경호상 반드시 필요한 구간에만 방호벽을 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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