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 판매 중인 전자식 금연보조제 9개 품목에대해 품질 부적합으로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전자식 금연 담배는 담뱃잎에서 니코틴 성분을 빼고 만든 것으로, 흡연억제성분이 기준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모닝후 등 중국산 제품 7종과 에바코프리미엄 등 국내산 2종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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