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사는 "걱정을 끼쳐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지난해 가을 무렵 죄를 범한 사실이 있어 이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지난 7월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회에서 사임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회개와 자숙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교회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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