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판부는 임 군에 대해 20년간 위치추적 전자발찌를 부착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임 군이 8살에 불과한 A양을 기다렸다가 성폭행해 상해를 입히는 등 범행수법이나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B군은 지난 3월 29일 오후 7시45분쯤 서울 신길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근처 모 슈퍼마켓 앞 도로에서 심부름을 다녀오던 A양을 발견하고 쫓아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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