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씨 등 3명은 지난 5월부터 시흥과 안산 일대 도박장에서 돈을 딴 베트남인 2명에게 '불법 도박장에서 돈을 땄으니 벌금을 내야 한다'며 폭행하고 38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P 씨 등 5명은 도박 빚을 갚지 않은 39살 J 씨를 감금하고 친구에게 몸값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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