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규 한나라당 의원은 서울대 전임 입학사정관 24명 중 20대가 8명으로 3분의 1에 달했고, 별다른 경력 없이 학부를 마치고 바로 채용된 사정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공정성 시비를 낳지 않으려면 학부모가 충분히 믿을 수 있는 검증된 사정관을 채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