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인 관광객 D 씨 등 2명과 성매매 여성 2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관광가이드를 통해 알게 된 D 씨 일행에게 여자종업원을 소개한 뒤 1인당 약 55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D씨 일행은 지난 16일 정 씨의 소개로 만난 김 씨 등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종로구의 한 호텔 객실에 들어갔다가 현장에 들이닥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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