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지난해 모금회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모금회 대구지회 업무를 총괄하는 간부 A씨가 직원 4명을 특별채용할 때 인사 관리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규정 위반으로 모금회 중앙위로부터 감봉 6개월 징계를 받았지만, 특채된 직원 4명은 여전히 근무하고 있다고 모금회는 전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