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에는 5만 명이 넘는 행랑객이 모여 곱게 물든 단풍을 즐겼으며 어제(16일)도 7만여 명의 관광객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상원사 부근까지 단풍이 물든 오대산과 치악산에서도 각각 7천여 명과 2천여 명의 행락객이 가을 산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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