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소방관'을 뽑는 제1회 미스터 중부 파이어맨 선발대회가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1등상인 파이어맨상은 인천 중부소방서 구조대 엄민규 소방사가 수상했습니다.
2등 최우수상은 중앙119안전센터 김승완 소방사가, 3등 우수상은 소방행정과 문근철 소방사가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소방관에게 필요한 근력과 체력을 향상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소방관들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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