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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장례가 닷새 동안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지고 시신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전망입니다.
황 전 비서 장의위원회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장례식이 될 수 있도록 닷새 동안 통일사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국립현충원 안장을 놓고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의위원회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명예 장의위원장으로 하고 박관용·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공동 장의위원장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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