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권영길 의원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의 고소득직 학부모 비율은 35.2%, 2학년은 30.7%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을 제외하면 이 비율은 각각 41.6%와 38.1%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의 또 다른 국제중인 영훈중도 1~2학년의 고소득직 학부모 비율이 각각 30.4%, 22.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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