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12년부터 미국의 GRE 같은 유학용 한국어능력시험이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글 세계화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의 한국어능력시험 중장기 발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카데미 토픽으로 불릴 이 시험은 영어로 치면 GRE와 토플을 합쳐놓은 정도의 성격이 될 것이라고 국제교육원은 전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