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A초등학교가 다른 학교 학생의 전입을 받아주는 조건으로 학부모에게 최대 1천500만 원까지 돈을 요구해왔다는 제보를 접수해 현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 교육청은 제보 내용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다음 주초쯤 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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