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유정 의원에 따르면 교과부 직원들은 현재 S사립대에 10명, K사립대에 2명 등 12명이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박사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이 중에서 S사립대에 다닌 교과부 직원 9명은 1학기에 입학금만 납부하고 2학기부터 4학기까지는 '유관기관 특별 장학금' 명목으로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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