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는 오늘 오후 독립기념관에서 녹색생활실천대회를 열고,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승제 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선진국에 진입하려면 녹색성장을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녹색사회를 구현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산림청, 충청남도, 천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중앙협의회를 비롯한 바르게살기 지도자 1만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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