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첼리스트 정명화 씨와 배우 최불암 씨 등 34명을 민선 5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는 정명화 씨를 비롯해 배우 한지민, 양금석, 김수로, 유지태, 이정진, 아나운서 김병찬, 정은아, 광고인 이제석, 가수 김현철 등 12명입니다.
홍보대사는 서울시 홍보 동영상 제작과 'G20 친절미소 운동' 등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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