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따르면 공무원 1천200여 명과 군 장병 220여 명, 경찰·소방대원 85명, 자원봉사자 26명 등 1천500여 명이 쓰레기 청소작업과 배수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부천시 역시 전체 공무원의 절반가량인 1천여 명과 경찰과 부천소방서, 자원봉사자 800여 명도 주택과 공장 피해를 조사하고,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