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이 씨와 53살 김 모 씨를 비롯해 모두 1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정지 신호를 보고 멈추는 과정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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