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장 부위의 중금속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외산 연체류와 갑각류, 조개류를 수거해 중금속 함유량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종합적인 조사를 한 뒤 전반적인 검사기준 개선을 검토하고 식생활 지침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위별, 산지별, 원산지별 조사를 시행해 종합적인 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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