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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는 9일 당·정 회의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행정고시 개편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행시 개편안 가운데 외부전문가를 정원의 최대 50%를 선발하기로 한 데 대해, 비율을 30~40%로 축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다양한 의견을 듣겠지만 개편안 그대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며, 한나라당의 행시 개편안 재검토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