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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방한한 다이앤 왓슨 미 하원의원이 여야 의원들과 환영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경필, 구상찬,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과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조정위원이기도 한 왓슨 의원에게 FTA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왓슨 의원은 지난 2007년 미 하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의 공동후원자인 친한파 정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