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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출마자 가운데 홍준표 후보가 일반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성인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대표로 누가 적임자냐는 질문에 21.3%가 홍준표 후보를 꼽았습니다.
이어 나경원 후보가 10.6%, 남경필 후보가 10.2%, 안상수 후보가 8.8%, 김성식 후보 5.9%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고위원에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는 15.6%의 응답자가 나경원 후보를 꼽았고, 안상수 후보는 11.4%, 홍준표 후보는 10.6%로 나타나 두 조사를 합하면 홍준표 후보 31.9%, 나경원 후보 26.1%, 안상수 후보 20.2%, 남경필 후보 17.5%, 한선교 후보 9% 등입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일반 여론조사는 30%, 대의원의 표심은 70% 반영되며,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