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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해군총장 14명이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를 방문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우리 군의 단호한 조치에 지지를 보냈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역대 총장 일행은 오늘(27일) 오전 해군본부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와 군의 대북 조치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국민들이 굳건한 안보관을 확립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성찬 해군총장은 천안함 46 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군과 해병대는 정신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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