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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군이 지난 10년 동안 주적 개념을 정립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3차 국민원로회의에서 "그간 발밑의 위협을 간과하고, 한반도 바깥의 잠재적 위협에만 치중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천안함 사태의 가해자가 북한으로 드러나면서 정부가 6년 만에 '북한은 주적'이란 개념을 부활하기로 원칙을 정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 김지훈 / jhkim0318@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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