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어제(13일) 모두 7천450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 중 모두 61명이 등록한 교육감 선거는 가장 높은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인천 등 전국적으로 61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관위는 마감일인 오늘(14일) 등록이 몰리면서 전체 경쟁률은 예년보다 높은 3.8대 1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