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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민주당 김진표 후보를 누르고 경기지사 단일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유시민 후보는 종합 여론조사 결과 50.48%의 지지율로 49.52%를 얻은 김진표 후보를 제쳤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경기지사 후보가 단일화되면서 경기지사 선거는 유시민 후보와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의 양강대결로 좁혀졌습니다.
김 후보 측은 단일화 결과에 대해 "국민에게 심판받은 친노세력이 간판만 바꿔서 위장개업하는 꼴"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14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고, 민노당 안동섭,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와도 추가적인 후보 단일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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