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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 사진 =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30일 만찬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6일) 국민의힘 등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만찬 회동을 갖기로 계획하고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30일 만찬이 성사되면,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
윤 대통령이 이번 주 중 국정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인 '4+1 개혁' 방향 등을 국민의힘 지도부와 공유하고, 다음 달 정기 국회 현안과 국정 운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