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 현장인 육군 지상 작전 사령부를 찾아 "북한 정권은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했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자료 |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
이날 윤 대통령의 지작사 방문은 2019년 창설 이후 군통수권자로서는 처음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윤석열 대통령이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 현장인 육군 지상 작전 사령부를 찾아 "북한 정권은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했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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