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천안함 침몰은 분단의 냉혹한 현실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한반도 비전포럼 개회사를 통해, 분단은 여전히 한반도의 현재적 고통이자 미래적 과제로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핵문제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 평화 기초를 흔들고 있다며 새로운 평화구조는 북한의 비핵화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현수 / ssoong@mk.co.kr>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