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6일)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없는 야당의 일방적 법안 강행 처리로 인해 또다시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6일)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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