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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스폰서 검사 파문과 관련해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7일) 한나라당 신임 당직자들과 만난 후 정몽준 대표와 30분간 따로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수처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검찰 비리 척결을 원하는 국민 여론을 고려할 때 여당에서 주도해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검찰의 자체 진상 조사가 미흡하면 특검을 도입할 필요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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