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 명소인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소매치기를 당하면서 입은 부상으로 결국 사망했습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60대 한국인 남성 A씨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공관이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며 "현지 경찰 당국에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필리핀 관광 명소인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소매치기를 당하면서 입은 부상으로 결국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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