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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입장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오늘(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합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비대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신임 지도부
국민의힘은 어제(13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황 비대위원장이 지명한 4명의 비대위원 임명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9일에는 추 원내대표가 선출됐고, 8일에는 원내수석부대표에 배준영 의원, 원내수석대변인에 장동혁 의원을 각각 임명한 바 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