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희 국민의힘 당선인과 스리랑카 대통령실 기후 변화 고문 아난다 말라와탄트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스리랑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 수자원 기술,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소희 당선인은 "기후 변화 관련 기술력이 필요한 개도국에 우리 기술을 수출할 수 있다"며,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기후 외교를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희 기자 kim.taehee@mbn.co.kr]
↑ 김소희 국민의힘 당선인과 스리랑카 대통령실 기후 변화 고문 아난다 말라와탄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