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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대 총선이 끝난 후 메시지를 내면서 '화합'을 주문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은 분열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동과 서, 보수와 진보. 정치권 곳곳은 총선 책임론으로 갈라져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그러나 우파의 대한민국, 좌파의 대한민국은 없다. 영남의 대한민국, 호남의 대한민국, 서울의 대한민국, 경기의 대한민국이 따로 있지 않다"며 "40대의 대한민국, 60대의 대한민국도 따로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가 숨쉬며 발 딛고 살 나라는 똑같은 대한민국"이라며 "우리의 살 길은 '하나됨'에 있다"고도 했습니다.
오 시장은 "미국 남북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전후 처리가 역사의 물줄기를 갈라 놓았다. 서로가 서로에게 관용을 베풀고 뭉쳤을 때는 발전을
그러면서 "저와 정치권 모두가 마땅히 지향해야 할 성숙한 모습"이라고 전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