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원톱'으로 내세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늘(17일)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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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경기 오산시 오색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4·10 총선 격전지 선거전략을 논의합니다.
한 총괄선대위원장은 어제(16일) 경기 오산 오색시장에서 "내일부터
이날 회의에는 총괄선대위원장인 한 위원장을 비롯해 원희룡·안철수·나경원·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선대위 공식 출범일은 오는 19일입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