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산업부 요직을 두루 지낸 정통 산업관료 출신으로, 소상공인전담은행 설립, 중대재해처벌법 폐지, 인구소멸 위기의 기초단체와 연계한 노인과 장애인 대책, 유아휴직과 무상보육의 실질적 시행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포장용·과시용으로 홍보하는 민생대책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고, 우리사회가 서로 끈끈하게 이어지고 의지하고 지탱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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