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경기 화성을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 사진=연합뉴스 |
이 대표는 서울 노원병, 경기 화성, 대구 등을 총선 출마지로 검토했으나 지난 2일 화성을에 나서
개혁신당에서 경기 용인갑에 출마하는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화성정에 출마하는 이원욱 의원과 함께 '반도체 벨트' 공동전선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대표는 어제(3일)부터 화성을 지역구 내의 교회, 대형 백화점 등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