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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 발레단 출범을 축하하며 무용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배 의원은 오늘(21일) SNS를 통해 "국회 대표 몸치, 무용 1도 못하는 무알못이지만 서울이 더 멋지고 풍성해질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무용계가 세계무대에서 가지는 위상답게 2024년에도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서울시 발레단'은 국내에서 48년 만에 탄생한 공공발레단으로, 대한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과
배 의원은 앞서 박정훈 송파갑 후보, 김성용 송파병 예비후보와 함께 국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면담하고, 유 장관에게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남한산성 통신 환경 개선을 위한 기지국 설치 등 지역 현안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협력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노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