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영상의 타이틀곡과 BGM의 저작권은 MB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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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대표 이제 사법 재판이 지금 남아 있어요. 그래서 이제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그 측근들의 사법 리스크가 좀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여당은 이제 김건희 여사 고가의 가방 수수 의혹 등 이런 게 이제 리스크로 남아 있어요. 어떤 게 더 문제라고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 유동규> 지금 여기 있잖아요. 여기다가 흙도화지에 흙도화지가 있고요. 여기에 점 하나 딱 찍힌 거 있잖아요. 하고 어느 게 더 새까맣냐고 물어보시는 거하고 똑같은 겁니다.
◎ 앵커> 그럼 이 흑도화지가?
● 유동규> 예 민주당이고요. 민주당이 지금 한두 가지입니까? 그 다음에 지금 김혜경 관련돼 가지고요. 성남시 시장 부인이 의전 받고 비서 둔 거는요. 성남시밖에 없습니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 그것도 국고손실죄를 물어야 됩니다. 원래 아예 7급 공무원 하나가 배 씨가 성남시부터 시내로 따라다녔어요. 오직 그 일만 했어요. 그 공무원은 들어 와가지고 문서 하나 작성한 게 없어요. 오직 김혜경만 뒷바라지 했어요. 그리고 뭐야 운전까지 때로는 운전사까지 공무원들 시켜가지고 김혜경 차 몰게 했어요. 김건희 여사가 죄 있다 없다가 아니라, 좌파들 습성이 뭐냐 하면 이거를 하나 집어가지고 이거를 가리려고 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여기는 쌀이 열 가마가 있고 여기는 쌀 한 톨이 있는데 그 무게가 똑같다고 주장하는 거란 말이죠. 저울이 이 쌀 한 톨 가지고 지금 착시 효과를 유발하는 거예요. 이 쌀 한 톨을 카메라 가까이 대고요. 이 쌀 10가마니를 뒤에 대면은요. 이게 더 커 보일 수 있어요. 지금 그 착시 효과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당하는지도 모르고 많이 당하셨던 겁니다. 프레임을 만듭니다. 프레임을 만들고 그거를 세뇌를 시키고 계속 자기들 언론을 통해가지고 그게 사실인 양 만들고 확장시켜 나가죠. 다 준비된 작업 아니었습니까? 그것도 그렇죠? 누가 거기다 카메라를 갖다 들고 가고 다 그 공작했던 거 아닙니까? 그 공작한 여기다가 이만큼 있잖아요. 제가 돈을 갖다가 10만 원짜리 딱 놔두고 10만 원짜리 수표 하나 놔두고 제가 카페에서 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딴 데 이제 다른 데 갔다 오는 거예요.그때 이제 카메라를 딱 설치해요. 어떤 놈이 가져가나 그래서 누가 슬쩍 했어요. 그랬더니 걔보고 이 도둑놈이라 그러 한 거예요. 일부러 그걸 카메라를 놔두고 돈 누가 숨쳐가냐 보자하고 찍었던 그 사람..
◎ 앵커> 근데 이제 국힘 쪽에서도 근데 그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좀 유감이다 또 사과를 해야 된다 잘못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근데 그럼 말씀하시는 거는 잘못은 했지만 경중이 다르다.
● 유동규> 아예 다르죠. 아예 종류와 질이 다릅니다. 그리고 무게가 다릅니다. 양도 다르고요. 그러니까 부피하고 그다음에 무게하고 질이 완전히 다르다. 그거를 잊지 않으셔야 된다. 절대 그리고 이거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김혜경은 지금 몇 년에 걸쳐서 그러니까 한 12년에 걸쳐가지고 의전을 받고 법카를 쓰고 그죠? 그 다음에 신협으로...어떻게 비교가 됩니까? 말이 안 되는 이야기고 선물이요 하나 두 개 받았겠습니까? 그러면 이재명 말대로 숨은 거는 숨은 거고 그다음에 제가 김혜경하고 이재명 부산갈 때마다 제가 돈을 내줬다고요. 몇 차례에 걸쳐서 그래서 그거를 갖다가 제가 검찰에다가도 이야기를 했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는 그러면 아무것도 아닙니까? 제가 볼 때 있잖아요. 그 가방 값 그 돈만 해도 수십 배 할 겁니다.
◎ 앵커> 오늘 굉장히 열변을 토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마무리 발언하시겠어요?
● 유동규> 아까 김혜경 관련돼서 나왔는데 저는 그 부분이 사과해라 마라 이게 저기 우리 당은 아니지만 논평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당에서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관련, 우리도 유감으로 생각한다 정도면 충분한 거지 김건희 여사가 나설 만한 일인가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누구랑 비교해서 말고도 일반론적에서 유감이다, 이제 더 노력하겠다 이 정도 하면 저는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이 범죄 행각하고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거든요.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그다음에 습관적으로 일어났던 성남시와 그다음에 경기도에서 일어났던 말하자면 이재명 공화국의 어떤 그런 상황들과는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비교를 해 주셔야 된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앵커>유 전 본부장이 이제 인천 계양을 출마를 하시기 때문에 이제 상대 경쟁 후보이신 이재명 대표나 그다음에 원희룡 전 장관하고 형평성 차원에서 저희 나는 정치인이다 해서 이제 출연을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하고 다음에 다시 한 번 기회 있으면 또 모시겠습니다.